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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금 여기,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원봉사

IVY+25, 다시 연결하고
함께 실천하는 해

IVY+25, 다시 연결하고
함께 실천하는 해

2026년은 UN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입니다.
25년 전(2001) 새천년을 맞아 전 세계가
함께 약속했던 ‘자원봉사 선언’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새롭게 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 입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개인, 공동체, 그리고
지구가 다시 연결되고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 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문화의
전환점이 되고자 합니다.

  • 왜 지금 세자해인가?

    우리는 기후위기, 돌봄 격차, 지역 공동체의 해체 등
    누구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때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회를 회복시키며, 미래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인간적인 힘입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이 힘을 한데 모아
    대한민국의 자원봉사가 세계와 함께 내딛는
    미래 행동의 플랫폼이 됩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가
만들어갈 변화

나로부터 시작되는 참여

관심, 시간, 재능에 따라
나만의 참여 레시피를 만들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확산합니다.

사회적 연결과 공동체 회복

지역과 지역, 기관과 시민,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연대 기반의 활동과
협력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행동

기후, 안전, 평등, 돌봄,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을
전 세계와 함께 이어갑니다.

세자해 플랫폼에서
함께 할 수 있어요

나로부터 시작되는 참여

사회적 연결

지속가능 미래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변화를 위한 연대의 해
지금,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세자해플렛폼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기관은 서로 협력하며,
현장의 이야기가
세계로 확산되는 참여, 정보, 협력 허브 입니다.
2026년, 당신의 실천이 변화를 만듭니다.
하루 10분의 실천, 이웃과의 연결,
우리 지역과 지구를 향한 작은 행동이 모여
대한민국의 자원봉사가 세계와 다시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