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가장 먼저 버려지는 우산에서 원단을 손상 없이 안전하게 분리하고 세척하는 단계입니다.
우산살이 심하게 녹슬거나 맞는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되고 살만 분리해서 사용하고 우산천은 그냥 버려질 때가 있는데요, 우산수리 전문교육을 이수받아 구성된 뚝딱우산수리봉사단에서 깨끗한 우산천이 버려지는게 아까워 고심하던 중, 쓰임이 다한 우산천을 활용해 가볍고 오염에도 강한 방수턱받이와 앞치마를 만들면 자원 재활용으로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되어 사회적 가치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봉사 레시피
우산 천의 새로운 도전기, 독특하고 개성있는 방수 턱받이&앞치마 완성
우산천을 재활용해서 방수 턱받이 및 앞치마를 만들어봐요!
- 난이도
- 소요시간 2시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실천
두번째 단계는 도안을 우산천 위에 올리고 가위로 오려내어 바느질을 해서 턱받이 및 앞치마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우산천 위에 턱받이와 앞치마 도안을 올려 모양을 따라 그려봅니다. 이제 가위를 들고 선을 따라 조심조심 오려주면 재료 준비 끝! 재단한 우산천을 재봉틀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끈과 테두리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면 멋진 방수 턱받이와 앞치마가 완성됩니다. 버려질 뻔한 우산천에 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보세요!
마지막 단계는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입니다.
쓰임을 다해 버려질 뻔했던 우산천이 누군가의 일상을 보듬는 포근한 선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께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예쁘게 포장해 봅니다. 작고 흔한 우산천 하나였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과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니 세상에 하나뿐인 온기가 되었습니다.
나눔이란 결국, 버려지는 마음에 새로운 쓰임을 찾아주는 일이 아닐까요? 작지만 깊은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스하게 닿기를 바랍니다.
변화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턱받이와 앞치마가 필요한 기관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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