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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우산 천의 새로운 도전기, 독특하고 개성있는 방수 턱받이&앞치마 완성

우산천을 재활용해서 방수 턱받이 및 앞치마를 만들어봐요!

충주시자원봉사센터
  • 난이도
  • 소요시간 2시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충북 충주시
준비물
우산천, 바늘, 실, 가위 등
이런 분들께 권해요
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분, 손재주가 있으신 분

실천

Step. 1

첫번째로, 가장 먼저 버려지는 우산에서 원단을 손상 없이 안전하게 분리하고 세척하는 단계입니다.
우산살이 심하게 녹슬거나 맞는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되고 살만 분리해서 사용하고 우산천은 그냥 버려질 때가 있는데요, 우산수리 전문교육을 이수받아 구성된 뚝딱우산수리봉사단에서 깨끗한 우산천이 버려지는게 아까워 고심하던 중, 쓰임이 다한 우산천을 활용해 가볍고 오염에도 강한 방수턱받이와 앞치마를 만들면 자원 재활용으로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되어 사회적 가치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tep. 2

두번째 단계는 도안을 우산천 위에 올리고 가위로 오려내어 바느질을 해서 턱받이 및 앞치마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우산천 위에 턱받이와 앞치마 도안을 올려 모양을 따라 그려봅니다. 이제 가위를 들고 선을 따라 조심조심 오려주면 재료 준비 끝! 재단한 우산천을 재봉틀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끈과 테두리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면 멋진 방수 턱받이와 앞치마가 완성됩니다. 버려질 뻔한 우산천에 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보세요!

Step. 3

마지막 단계는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입니다.
쓰임을 다해 버려질 뻔했던 우산천이 누군가의 일상을 보듬는 포근한 선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께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예쁘게 포장해 봅니다. 작고 흔한 우산천 하나였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과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니 세상에 하나뿐인 온기가 되었습니다.
나눔이란 결국, 버려지는 마음에 새로운 쓰임을 찾아주는 일이 아닐까요? 작지만 깊은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스하게 닿기를 바랍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버려지는 우산천도 다시 살펴보면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직접 자르고, 꿰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즐거움과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우산천은 생활에 필요한 턱받이 및 앞치마, 가방 등 나만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고, 이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면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집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끼며,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지역 자원봉사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턱받이와 앞치마가 필요한 기관
히든 팁
우산천은 종류와 상태에 따라 두께와 재질이 조금씩 달라요. 너무 얇거나 손상된 부분은 피하고,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부분을 골라 사용하면 더욱 튼튼하고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단할 때는 우산천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도안을 단단히 고정하고 천천히 오려주세요. 무엇보다 우산천의 기존 박음질 자국을 활용하면 재단과 봉제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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