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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오늘 하루, 봉사 빙고 한 판 어때요?

평범한 하루에 숨어 있는 9개의 봉사 미션을 찾아보세요!

이세림
  • 난이도
  • 소요시간 하루 동안 틈틈이 / 실제 활동 약 30분 내외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전국
준비물
스마트폰 또는 종이, 펜, 3×3 봉사 빙고판
이런 분들께 권해요
봉사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미뤄왔던 분

실천

Step. 1

종이나 스마트폰에 3×3 빙고판을 만들고 8개의 작은 봉사 미션을 적어주세요. 쓰레기 줍기, 감사 표현하기, 공용공간 정리하기처럼 일상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면 됩니다. 단, 가운데 한 칸은 비워두세요. 이곳은 정해진 미션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내가 직접 발견한 도움을 적는 ‘FREE 봉사칸’입니다.

Step. 2

빙고를 빨리 채우려고 일부러 미션을 찾아다니지는 마세요. 평소처럼 학교에 가고, 밥을 먹고, 산책하며 하루를 보내되 주변을 한 번 더 바라봅니다. 쓰레기가 보이면 줍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실천한 미션에는 하나씩 표시합니다. 목표는 빙고 완성이 아니라 평소 지나쳤던 도움의 순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Step. 3

빙고판에 없는 도움의 순간을 발견했다면 가운데 FREE 봉사칸에 적어주세요. 떨어진 물건을 분실물함에 맡기기, 길을 묻는 사람에게 안내하기처럼 내용은 매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직접 돕는 경우에는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봐 주세요. 누가 정해준 미션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발견한 봉사’라면 FREE 봉사 성공!

Step. 4

FREE 봉사칸을 제외한 8개의 미션을 모두 실천했다면, 마지막으로 빙고판을 가족이나 친구 한 명에게 보내 “내일은 네 차례!”라고 초대해주세요. 받은 사람은 그대로 따라 해도, 자신의 하루에 맞게 미션을 바꿔도 됩니다. 내 빙고가 끝나는 순간 누군가의 빙고가 시작됩니다. 내 봉사의 마지막 행동이 다음 사람의 첫 번째 봉사가 되는 셈입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빙고판에서 가장 많이 채워지는 것은 칸이 아니라 시선입니다. 처음에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지만, 몇 칸을 채우다 보면 평소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 흐트러진 공용공간, 누군가에게 필요한 작은 도움을 먼저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한 날에만 하던 봉사가 일상적인 습관으로 바뀌고, 마지막 칸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며 작은 실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히든 팁
친구와 함께한다면 똑같은 빙고판으로 ‘누가 빨리 채우나’ 경쟁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대신 하루가 끝난 뒤 서로의 FREE 칸을 공개해보세요. 같은 하루를 보냈는데도 서로 다른 도움을 발견했다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매번 같은 미션이 지겹다면 학교 편·우리 동네 편·비 오는 날 편처럼 테마를 정해 새로운 빙고판을 만들어도 좋아요.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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