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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장갑 한 켤레로 침수 막는 골목길 빗물받이 비우기 산책

출퇴근길 30분, 막힌 빗물받이를 비워 폭우 침수를 막고 이웃 안전을 지키는 일상 봉사

김덕현
  • 난이도
  • 소요시간 산책 겸 가볍게 30분~1시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경북 구미시
준비물
목장갑(또는 고무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이런 분들께 권해요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지키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싶은 분

실천

Step. 1

퇴근길이나 저녁 산책길에 집 주변 골목길, 주택가 경사로 아래에 위치한 격자형 빗물받이를 살핍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소나기 예보 전날, 담배꽁초, 낙엽, 일회용 컵이나 불법 덮개(고무판, 장판)로 꽉 막혀 배수가 불가능한 곳을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Step. 2

장갑을 끼고 집게나 손으로 빗물받이 틈새에 낀 낙엽과 담배꽁초, 플라스틱 쓰레기를 꺼내 준비한 쓰레기봉투에 담습니다. 악취 방지를 위해 상가나 주민이 올려둔 임시 고무판 덮개가 있다면 비 오기 전 살짝 걷어 옆으로 정리해 둡니다. (무리하게 맨손을 깊숙이 넣지 않습니다.)

Step. 3

청소를 마친 빗물받이의 깨끗해진 전·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합니다. 만약 철제 덮개가 파손되었거나 토사가 깊게 쌓여 개인이 청소하기 어려운 곳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으로 1분 만에 관할 지자체에 정비 신고를 접수하여 행정과 신속히 연결합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참여자] 무력하게 기후재난 뉴스를 보던 시민에서, 내 손으로 직접 동네 침수를 막아냈다는 효능감과 자긍심을 얻습니다. 매일 걷던 골목길이 따뜻한 관심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사회의 변화]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소방·행정력을 돕습니다. 거창한 행사 없이도 이웃의 안전을 서로 챙기는 단단한 공동체 회복력이 골목마다 살아납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 지역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 인증 및 환경정화 청소도구 지원 문의
-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습 침수 취약구역 모니터링 및 마대 지원
-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 파손된 빗물받이 및 맨홀 위험 요소 즉시 사진 신고 가능
히든 팁
1. 폭우가 쏟아질 때 나가는 것이 아니라, '비 예보가 있는 전날 오후'에 산책하며 청소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2. 빗물받이 틈에 낀 미세 쓰레기는 못 쓰는 쇠젓가락이나 세탁소 옷걸이를 구부려 가면 손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3. 모은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합니다.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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