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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과일은 나누고, 마음은 잇다

남과 북이 함께 만드는 유니시드 과일꾸러미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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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도
  • 소요시간 5시간(진행사항에 따라 조기 종료)
  • 참여 방식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경기 시흥시
준비물
제철 과일, 쇼핑백, 위생장갑, 앞치마(기관 제공)
이런 분들께 권해요
문화교류와 이웃 나눔에 관심있는 분

실천

Step. 1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유니시드의 과일꾸러미 나눔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주민이 서로를 알아가는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북한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이웃으로 가까워지는 첫번째 과정입니다.

Step. 2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기
북향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휴먼북 활동과 북한 관련 퀴즈에 참여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의 생활과 문화를 알아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갑니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배우는 시간은 과일꾸러미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줍니다.

Step. 3

정성을 담아 과일꾸러미 만들기
봉사자들이 함께 역할을 나누어 사과, 배, 바나나 등 준비된 제철과일을 분홍색 쇼핑백에 정성스럽게 담습니다.
과일의 상태를 살피고 서로 도우며 어르신들께 전달할 과일꾸러미를 완성합니다.
함께 손을 보태는 과정에서 나눔의 즐거움도 커집니다.

Step. 4

어르신께 마음 전달하기
완성된 과일꾸러미를 가지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합니다.
집에 계시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직접 전달합니다.
부재중일 때는 먼저 전화로 연락드린 후 문고리에 걸어두고, 해당 호실과 전달 모습이 확인되는 사진을 어르신께 보내드립니다.
작은 과일꾸러미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아 전합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참여하며, 이 봉사는 단순히 과일을 전달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북향민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함께 과일꾸러미를 준비하고 전달하며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한 나눔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시작했지만 저 역시 배움과 기쁨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시흥 유니시드의 「오손도손 과일도시락 나눔 봉사」 는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됩니다.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주민이 함께 문화교류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복지관 담당자를 통해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히든 팁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과일을 담으며 맡은 역할에 정성을 다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처음에는 낯설어도 함께하다 보면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봉사의 첫 번째 재료는 과일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입니다.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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