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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매주 토요일, 어느새 취미이자 습관이 된 따뜻한 나눔

자녀와 함께 시작한 나눔, 헌혈 80회와 10여 년의 급식봉사로 이어지다.

황선애
  • 난이도
  • 소요시간 정기 참여형(회당 시간은 봉사기관 일정에 따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대전
준비물
편한 복장(기관 안내에 따름)
이런 분들께 권해요
봉사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분,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분, 지역 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관심 있는 분, 한 번의 참여를 넘어 꾸준히 할 수 있는 봉사를 찾는 분께 권합니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따뜻한 마음과 기꺼이 움직이는 손길이면 충분합니다

실천

Step. 1

. 작은 경험으로 나눔의 문을 열어요
저의 봉사는 자녀의 학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아이들과 함께 환경정화를 실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요양원 말벗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은 나눔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직접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학교봉사단체 참여 -무료급식봉사.

Step. 2

두려움을 넘어 생명을 나눠요
간호조무사 학원에 다닐 때는 주사가 무서웠지만, 주사를 놓을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헌혈은 전혈과 혈장을 포함해 17년간 80회로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결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작은 용기를 내어 시작한 일이 오랜 나눔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70회 기념 - 25년.8월

Step. 3

매주 토요일,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만들어요
10여 년째 매주 토요일 급식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리와 음식 준비, 배식, 설거지와 뒷정리는 물론 카페·밴드 관리와 봉사시간 입력 등 사무업무도 함께합니다.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인 등 이웃을 위해 필요한 일을 찾아 움직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급식소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봉사를 이어갑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자녀와 함께한 환경정화에서 시작된 나눔은 헌혈 80회와 10여 년간의 급식봉사로 이어졌습니다. 봉사를 통해 꾸준함과 책임감을 배웠고, 작은 손길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는 도움을 주는 일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도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나눔이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퍼지기를 바랍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봉사 기회를 알아보세요. 기관마다 모집 일정과 활동 내용이 다르므로 사전에 문의하고 안내에 따라 참여하면 됩니다. 급식봉사는 조리·배식뿐 아니라 설거지, 뒷정리, 홍보와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급식소는 대전 동구 용옹월드재단 무료급식소 (매주 토요일) - 010-8873-9765
히든 팁
봉사를 오래 이어가는 비결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조리와 배식뿐 아니라 설거지, 뒷정리, 사무업무도 소중한 봉사입니다. 자녀와 함께 환경정화를 하거나 가까운 기관에서 작은 활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는 주사가 무서웠지만 헌혈을 시작했고, 어느새 17년간 80회 참여했습니다.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일입니다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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