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자원봉사 실천이 하나의 지도 위에 모이고 있습니다.
- 2026.05.29
최근 IAVE 글로벌 액션 매핑 플랫폼 소개 글에서 대한민국 충청남도의 사례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한글 번역]
IAVE 글로벌 액션 매핑 플랫폼에는 베냉 초누비(Tchonvi) 마을의 작은 여성단체가 등록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들은 선거 기간 중 월경 위생 교육과 평화 대화를 결합한 하루 행사를 열었고, 당초 목표였던 28명을 훨씬 넘어 약 100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참여했습니다.
케냐에서는 현재 자원봉사 정책 검토가 진행 중이며, 4,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 부처가 처음으로 자원봉사 분야에 예산을 배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다양한 실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예방 활동이 진행되고 있고, 세네갈에서는 여성센터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에서는 탄소중립과 공동체 회복을 연결하는 자전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베냉 바실라(Bassila)에서는 위험한 고속도로 구간을 따라 응급처치 자원봉사단이 양성되었습니다. 몬테네그로 콜라신(Kolašin)에서는 학생 라나(Lana)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IVY 2026(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의 실제 모습입니다.
IAVE 글로벌 액션 매핑 플랫폼은 이러한 활동들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의 실천과 변화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작은 워크숍부터 국가 정책 수립까지, 규모와 형태에 관계없이 올해 여러분이 추진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지도 위에 함께 기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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