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국가대표, 자원봉사자 5만 명
- 2026.06.23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와 화려한 무대에 시선이 집중되지만, 월드컵을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입니다.
FIFA는 2026 월드컵에 약 5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이 단순히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이 아니라 개최 도시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존재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선수, 언론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도 자원봉사자입니다. 이들의 미소와 안내, 도움은 월드컵의 첫인상이 되고, 한 도시와 국가의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
특히 FIFA는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2026)」를 지지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지역의 살아있는 유산(Local Legacy)"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자원봉사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활동을 넘어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전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자원봉사를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FIFA의 메시지 역시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무대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이유도 수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있기 때문입니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해입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면, 자원봉사자들은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며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월드컵을 빛내는 것은 스타 선수들만이 아닙니다. 그 곁에서 사람들을 연결하는 자원봉사자들 역시 월드컵의 중요한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 속 자원봉사의 역할, FIFA의 시선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