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 대신 자전거 타고, 잔반 안 남기는 '탄소업슈', 돈으로 돌려준다[일상다봉사]
- 2026.05.18

7일 충남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 앞 환경과학공원에서 열린 ‘충남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아산=정민승 기자
"세계를 잇는 우리는 자원봉사자! 탄소중립 선도하는 충남자원봉사단!"
충남도가 '탄소중립 특별도'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자원봉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주민 참여 기반의 일상 속에 상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해 탄소 저감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엔의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정에 맞춰 추진되는 전국 10개 자원봉사 릴레이 선포식 두 번째 주자다.
충남도와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7일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탄소중립 선도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공동선언’을 선포했다.
오선희 충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탄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는 환경 정책 목표인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략이 됐다"며 "충남 산업이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봉사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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