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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노래 세 곡으로 여는 안부, 경로당 30분 음악 마중

악기 하나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과 노래 세 곡을 함께 부르는 30분 봉사

더케이 피아노
  • 난이도
  • 소요시간 준비 30분 활동 30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서울
준비물
악기, 큰 글씨 가사, 탬버린, 이름표 스티커
이런 분들께 권해요
악기를 조금이라도 다루고 그 실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분

실천

Step. 1

연락하기(1주 전): 동네 경로당이나 주간보호센터에 전화해 "30분 동안 노래 세 곡 함께 부르는 봉사"를 제안합니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기관이면 봉사시간 인정도 함께 확인합니다.

Step. 2

노래 고르기: 담당자에게 어르신들이 자주 부르는 노래를 두세 곡 물어봅니다. 모르면 「고향의 봄」「섬집 아기」「찔레꽃」처럼 누구나 아는 곡으로 시작합니다.

Step. 3

가사 준비: 28포인트 이상 큰 글씨 가사를 인원수만큼 출력합니다. 음을 원래보다 2~3음 낮게 잡아 두면 어르신 목소리에 잘 맞습니다.

Step. 4

첫 5분, 이름 부르기: 연주 전에 한 분씩 이름을 여쭙고 이름표를 붙여 드립니다. 이름을 불러 드리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풀립니다.

Step. 5

20분, 노래 세 곡: 한 곡은 듣기만, 한 곡은 손뼉으로 박자, 마지막 곡은 다 같이 부릅니다. 곡 사이에 "이 노래 언제 처음 들으셨어요?" 하고 이야기를 한 가지 여쭙니다.

Step. 6

마지막 5분, 신청곡 받기: 다음 방문 때 칠 노래를 한 곡씩 받아 적습니다. 다음 만남의 약속이 됩니다.

Step. 7

기록하기: 활동이 끝나면 받은 신청곡과 어르신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한 줄 적어 둡니다. 얼굴 사진은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남깁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노래는 기억을 깨우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30분이 기다릴 일이 되고, 악기만 배워 둔 사람에게는 실력을 이웃과 나누는 첫 무대가 됩니다. 신청곡 쪽지가 쌓이면 동네만의 노래 목록이 생겨 다음 봉사자가 이어받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동네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1365 자원봉사포털(봉사시간 인정 확인), 지역 자원봉사센터
히든 팁
소리는 작게 시작하고, 보청기를 쓰는 분 옆이 아니라 맞은편에 앉습니다. 박자를 틀려도 멈추지 말고 노래를 이어 가세요. 30분을 넘기지 않고 짧게 자주 가는 것이 오래 한 번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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