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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봉사 레시피

화면 속 얼굴 한 번 더, 어르신 휴대폰 영상통화 한 시간 도우미

어르신이 영상통화 버튼을 혼자 누를 수 있게 한 시간 함께해요

더케이 피아노
  • 난이도
  • 소요시간 1시간
  • 참여 방식 혼자 가능, 함께 가능
참여 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활동 지역
충남 천안시
준비물
휴대폰, 큰 글씨 순서 카드, 거치대, 물티슈
이런 분들께 권해요
어르신을 천천히 기다려 줄 수 있는 분

실천

Step. 1

장소 정하기 - 동네 경로당, 복지관 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벤치처럼 어르신이 자주 머무는 곳을 고릅니다. 기관에 미리 알리면 1365 봉사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묻습니다.

Step. 2

먼저 화면 닦기 - 휴대폰을 받으면 화면부터 닦아 드립니다. 첫 대화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Step. 3

한 가지만 정하기 - "오늘은 누구 얼굴을 보고 싶으세요?" 하고 묻고, 그 한 사람에게 영상통화 거는 것만 목표로 합니다.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Step. 4

어르신 손으로 누르기 - 봉사자가 대신 눌러 드리지 않습니다. 순서 카드를 옆에 두고, 어르신 손가락으로 직접 누르시도록 기다립니다.

Step. 5

즐겨찾기 맨 위에 - 성공하면 그 사람 연락처를 즐겨찾기 맨 위로 올리고,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Step. 6

세 번 반복 - 같은 통화를 끊고 다시 거는 것을 세 번 해 봅니다. 세 번째에는 카드 없이 해 보시도록 합니다.

Step. 7

순서 카드 드리기 - 쓰던 카드는 어르신께 드리고 휴대폰 케이스 뒤에 끼워 둡니다.

변화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참여자, 사회의 변화)
영상통화 버튼 하나를 혼자 누를 수 있게 되면, 멀리 사는 가족의 얼굴을 보는 일이 기다려야 하는 일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바뀌어요. 봉사자에게는 한 시간, 어르신에게는 그다음 몇 달의 안부가 생겨요.
함께하면 좋은 기관, 추가정보(일반 연락처)
경로당, 복지관, 1365 자원봉사포털(봉사시간 확인). 두 사람이 가면 한 사람은 설명하고 한 사람은 순서 카드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2주에 한 번 찾아가 잘 쓰고 계신지 확인해 보세요.
히든 팁
비밀번호·은행 앱·개인정보는 묻거나 만지지 않아요. "이것도 몰라요?" 대신 "저도 처음엔 헷갈렸어요"라고 말해 주세요.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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