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만나는 IVY2026
UNV와 IVY 2026 한국 국가협력기관의 만남,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
- 2026.10.20
UNV와 IVY 2026 한국 국가협력기관의 만남,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한국의 자원봉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월 12일 서울에서 유엔자원봉사단(United Nations Volunteers, UNV)과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만나
한국의 IVY 2026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UNV의 토일리 쿠르바노프(Toily Kurbanov) 사무국장과 라시드 리자(Raashid Riza) 파트너십 전문가,
행정안전부 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석인 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과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요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IVY 2026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자원봉사 가치 측정의 중요성
이번 면담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자원봉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만들어 내는 변화는 참여 인원이나 활동 시간만으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와 연결,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까지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UNV는 자원봉사의 개인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개발 중인 글로벌 자원봉사 지수(GIVE)를 소개했습니다.
이 지수의 개발 과정에는 한국의 광운대학교 정진경 교수가 연구자로 참여하여 기여했으며,
현재도 관련 학술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UNV는 향후 5~6개국을 대상으로 측정 방법론을 검증하는 시범연구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으로 UNV 연구진과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일은
자원봉사를 국가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전략에 통합하기 위한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자원봉사의 중심은 사람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자원봉사의 역할과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쿠르바노프 사무국장은 자원봉사를 사람의 머리와 손, 가슴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설명하며,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자원봉사의 인간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UNV는 한국이 AI와 자원봉사를 연결하는 연구와 실험을 발전시키고, 그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시민과 자원봉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AI 시대의 자원봉사' 온라인 타운홀을 두 차례 개최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AI를 통해 자원봉사의 접근성과 연결을 높이면서도 공감과 연대, 자발성이라는 본질을 지켜 나가는 것은
앞으로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UNV는 IVY 2026의 성과가 한 해의 기념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법·제도 개선, 자원봉사 가치 측정, 국가 전략과의 통합, 사회적 가시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각국이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의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UNV는 국가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주목할 만한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헌법에 자원봉사활동의 장려를 명시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브라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는 등 자원봉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IVY 2026이 기념해를 넘어, 각국의 자원봉사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세계의 경험에서 배우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국이 IVY 2026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과 성과도 공유했습니다.
한국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전부개정을 통해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센터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관리자의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온라인 자원봉사 등 변화하는 참여 형태를 반영했습니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전국에서는
10개 지방정부가 디지털,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 활동을 펼쳤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역시 내셔널리포트, 뉴스레터, 기획기사 등을 통해 한국의 자원봉사 경험과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모두의 봉사 레시피'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되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봉사를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법·제도적 변화와 지방정부의 실천 사례,
연구 및 보고서 등을 IVY 지식 포털을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성과와 경험을 영문 자료로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가치 측정과 미래 의제에 관한 국제적 논의에도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사례와 지혜를 배우며 자원봉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한국의 자원봉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월 12일 서울에서 유엔자원봉사단(United Nations Volunteers, UNV)과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만나
한국의 IVY 2026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UNV의 토일리 쿠르바노프(Toily Kurbanov) 사무국장과 라시드 리자(Raashid Riza) 파트너십 전문가,
행정안전부 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석인 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과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요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IVY 2026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자원봉사 가치 측정의 중요성
이번 면담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자원봉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만들어 내는 변화는 참여 인원이나 활동 시간만으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와 연결,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까지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UNV는 자원봉사의 개인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개발 중인 글로벌 자원봉사 지수(GIVE)를 소개했습니다.
이 지수의 개발 과정에는 한국의 광운대학교 정진경 교수가 연구자로 참여하여 기여했으며,
현재도 관련 학술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UNV는 향후 5~6개국을 대상으로 측정 방법론을 검증하는 시범연구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으로 UNV 연구진과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일은
자원봉사를 국가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전략에 통합하기 위한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자원봉사의 중심은 사람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자원봉사의 역할과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쿠르바노프 사무국장은 자원봉사를 사람의 머리와 손, 가슴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설명하며,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자원봉사의 인간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UNV는 한국이 AI와 자원봉사를 연결하는 연구와 실험을 발전시키고, 그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시민과 자원봉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AI 시대의 자원봉사' 온라인 타운홀을 두 차례 개최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AI를 통해 자원봉사의 접근성과 연결을 높이면서도 공감과 연대, 자발성이라는 본질을 지켜 나가는 것은
앞으로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UNV는 IVY 2026의 성과가 한 해의 기념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법·제도 개선, 자원봉사 가치 측정, 국가 전략과의 통합, 사회적 가시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각국이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의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UNV는 국가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주목할 만한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헌법에 자원봉사활동의 장려를 명시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브라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는 등 자원봉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IVY 2026이 기념해를 넘어, 각국의 자원봉사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세계의 경험에서 배우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국이 IVY 2026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과 성과도 공유했습니다.
한국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전부개정을 통해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센터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관리자의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온라인 자원봉사 등 변화하는 참여 형태를 반영했습니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전국에서는
10개 지방정부가 디지털,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 활동을 펼쳤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역시 내셔널리포트, 뉴스레터, 기획기사 등을 통해 한국의 자원봉사 경험과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모두의 봉사 레시피'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되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봉사를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법·제도적 변화와 지방정부의 실천 사례,
연구 및 보고서 등을 IVY 지식 포털을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성과와 경험을 영문 자료로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가치 측정과 미래 의제에 관한 국제적 논의에도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사례와 지혜를 배우며 자원봉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