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탄소중립과 공동체 회복을 잇는 우리 동네에서 시작된 자원봉사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 2026.05.29
전북에서 충남으로, 자원봉사 릴레이의 바통이 이어지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2026)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지난 4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시작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에는 충청남도가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5월 7일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와 환경과학공원 일대에서는 「탄소중립 선도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이 개최되며 충남형 자원봉사 실천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함께 선언한 실천의 약속
이날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환경과 공동체를 위한 실천을 약속했고,
자원봉사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현장에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인 한기범 위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랜 시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한기범 위원은 참여자들과 함께 선포식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전했습니다.
한국위원이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실천에 참여한 모습은 IVY2026이 특정 기관이나 조직의 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움직임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시작된 탄소중립 실천
선포식 이후 참가자들은 환경과학공원과 오목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탄소중립 실천이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지역 환경을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원봉사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남 전역으로 확산되는 자원봉사 릴레이
이번 선포식은 하루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충청남도는 앞으로 15개 시·군 전역으로 릴레이 활동을 확대해 마을 환경정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특별도 충남의 비전과 자원봉사 실천을 연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IVY2026 대한민국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전북에서 시작된 릴레이는 충남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바통은 다시 충북으로 전달됩니다.
충북에서는 「일상에서 같이의 가치 실현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 을 주제로,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실천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재능나눔까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는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담아 다양한 모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특별한 누군가가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들이 서로 연결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또 다른 참여를 만들고, 한 지역의 실천이 다음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전북의 환경 실천, 충남의 탄소중립 자원봉사에 이어 충북의 재능나눔 활동까지. IVY2026의 이야기는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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