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 속 탄소OFF 챌린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 2026.05.29
생활 속 실천으로 만드는 「탄소OFF 챌린지 데이」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2026)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전북의 환경 실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충남의 탄소중립 자원봉사, 충북의 재능나눔 활동에 이어 네 번째 바통은 경기도로 전달되었습니다.
경기도는 「탄소OFF 챌린지 데이」 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5월 19일 수원 효원공원 일대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공원과 도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변화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거창한 환경운동이 아닌 ‘지금 할 수 있는 실천’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공원과 주변 도로를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걷고, 줍고, 기록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역 환경을 바꾸고 탄소를 줄이는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가 특별한 날에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공유되었습니다.

한국위원 이문식 배우와 함께한 현장
이번 활동에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이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인 배우 이문식 씨가 함께했습니다.
이문식 한국위원은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플로깅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생활 속 자원봉사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실천하는 모습은 많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자원봉사는 특별한 누군가의 활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는
IVY2026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되었습니다.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경기도 릴레이는 실천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자원봉사로 이어지고, 그 실천이 다시 다른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선순환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환경과 자원봉사, 시민참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다음 릴레이는 전남으로 이어집니다
전북이 환경을 이야기했고,
충남이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했으며,
충북은 재능나눔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는 생활 속 작은 행동을 통해 탄소중립과 시민참여를 연결했습니다.
이제 다음 바통은 전라남도로 이어집니다.
전남에서는 「가치-UP 상생 나눔 프로젝트 통합봉사」 를 주제로 지역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역마다 실천의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의 이야기는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